안녕하세요. 제이에스카페트앤러그입니다!

오늘은 카페트와 좌식생활의 관련성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많은 사람들에게 카페트는

'밟고 다니기고 장식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건' 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요.

카페트는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달리

좌식생활에 적합한 물건이랍니다!

카펫 초기를 함께한 유목민들도

좌식생활을 했고,

카펫이 만들어진 목적도

천막이나 흙벽돌로 지은 집 바닥에 깔아

흙먼지가 직접적으로 집에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며

바닥의 냉기를 차단하는 보온 목적으로

만들어 진거라고해요.

바닥에 앉았을 때

차가운 곳에 앉으면

몸에 안좋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바닥의 냉기를 차단해주는 카페트!

좌식생활에 탁월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카페트는 장식적 효과 뿐만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물건이라서

실용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는

우리 생활에서 너무나 기특한 물건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양털로 짠 카펫은

바닥으로부터 올라오는 냉기를 확실하게 차단해주며,

여름철 뜨거워진 바닥을 식혀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사계절 내내 집의 온도를 책임져줄 수 있답니다!

온도를 이렇게 조절 해주는 점이

유목민들도 좌식생활을 많이 하면서

정말 좋은 점이라고 느꼈는지

카펫을 많이 만들고 사용했던 것 같아요~

특히 킬림(kilim) 이라는 카펫 종류는

겨울철에도 쓸 수 있지만,

여름철에 더위와 습기로 인한

끈적거리는 불쾌한 느낌을

막는데 탁월하다고 해요.

지금까지 카펫과 좌식생활의 관련성을 알아봤는데요!

카펫은 알면 알 수록 정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 글을 통해서 카펫에 대해 조금 더

정보를 얻으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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