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년 전통의 유럽 공정카페트
제이에스 카페트의,
코지 카펫종류의
쿠데삐에 디자인을 알고계시나요?
오늘은
쿠데삐에 모카치노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Coudepied
쿠데삐에 - 모카치노
원산지: Made in BELGIUM (벨기에 맥트리사 공정 JS CARPET 오더메이드)
브랜드: JS CARPET&RUG
사이즈: 미듐 160x230cm, 점보 200x290cm
상품코드: 160x230cm(2121), 200x290cm(2122)
트렌드: European Modern
소재: Heatset Polypropylene (100% Fine Polypropylene Heatset Exellan)
베이지색부터 초코컬러까지
아련히 그라데이션 되어있는
세련됨이 개성 있는 모카치노 컬러예요.
쿠데삐에는
코지 카펫의 장르에 해당하는 작품인데,
코지란
예전에 한잠 트랜디섹터로 자리 잡아
하나의 마니아층을 형성해놓은
샤기카펫의
뉴트렌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풍성하고 파일(원사)이 긴
5~7cm 정도 되는 샤기카펫이
멋스럽다고 잔디 같은 푹신한 촉감에
층간 소음 방음 등 카펫의 기능들을
극대화한 카펫이었다면,
그만큼 관리를 꼼꼼히
(자주 걸레로 훑고 청소하는 등) 했어야 했고,
인테리어의 개성을 강하게
표현하는 카펫이었었던 샤기를 아실 거예요.
그래서 이 코지카펫의 장르는
클래식 카펫과 샤기카펫의 장점만을
합쳐 놓은
'뉴트렌드 샤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벌써 샤기보다 사랑받으며 자리 잡고 있어요.
클래식 카펫과 같은
도톰하고 튼튼한 판을 짜서
그 위에 코지의 파일(털)이
몇 센티 나오게 한 작품이에요.
그런데 저가의 샤기를 구매하신 분은 아시듯이,
파일이 서있지 않고 듬성듬성하고 휑하면
기대했던 유럽 스타일의 샤기가 아니라
실망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는 경험이 많았었어요.
그래서 파일이 빽빽하게 촘촘하게 있는지
원산지가 유럽인지
꼼꼼하게 따져가며 구매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았었죠.
이 상품은
파일이 촘촘하고 최대한 꼼꼼하게 들어있어요.
실망하실 일 없게요.
(*수입 당시 압축 원포장 상태 그대로 보내드려
컨테이너에서의 눌림이 풀리고
파일이 서는 데에는 일주일 정도 바닥에 펴놓으시고
손으로 결 반대로 쓸어주셔야
아름다운 원래 모습이 되살아나요*)
아련하게 그라데이션 된
은은한 컬러감이 강조된
독보적인 유럽 카페 디자이너의
개성으로
망설여질 수 있지만,
공간이
깔끔하되 단조로운 모노톤의 인테리어이거나
명품 카펫을 깐 것을 티 나게 깔고 싶으실 때엔
추천하지 않을 수 없어요.
명품 가방이나 시계 구두 등 패션에서의 포인트를
선택할 때에 고객의 추향이 둘로 나뉘어요.
로고가 눈에 쉽게 들어오는,
그리고 누구나 아는 샤넬 같은 브랜드를
선택하시는 분들과
에르메스 같은 로고가 덜 눈에 띄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분들
그리고 디자인에 있어서도
로고가 디자인으로 눈에 띄게
강조되어 보이는 디자인과
로고가 잘 안 보이는 디자인을
선택하시는 분들
그렇게요.
그런데 그건 본인의 '개성 표현과 취향'
이라고 할 수 있지
어느 스타일이 더 좋다라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집과 같은 인테리어 공간에 방문한 손님을
화려한 눈으로 사로잡고 싶을 때는
존재감이 강하게 컬러감이 강조된 쿠데삐에도
인테리어에
플러스로 자신감이 되어 좋다고 생각해요.
샤넬 클래식 백 만해도 샤넬 로고가 보이는
클래식 혹은 보이백 미듐 등과
로고가 안 보이는 2.55백으로
나뉘는데 둘 다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것처럼
같은 명품 카펫의 레벨임에도
카펫도 카펫으로써의 존재감 뚜렷한
좀 더 사치스러워보이는 카펫을 추구하는 것과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베이스로 묻히는 디자인의 카펫을 추구하는 것은
고객의 개성이자 라이프 스타일이기에
이러한 컬러감이 존재감 있는 카펫 또한
전해드리고 있어요.
컬러종류: 모카치노
파일: Polypropylene 100% 고밀도 클래식
샤기의 우아함과 커트파일의 모던 심플함을 동시에 연출.
뉴트렌드 카펫의 장점을 살린 작품입니다.
그로 인해 모던한 분위기는 물론 클래식컬한
가구 및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카펫입니다.
-그라데이션 디자인 카펫으로 내츄럴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흐르는 듯한 작품-
[JS CARPET&RUG]
/
저가의 옷을 입고
유럽 장인정신의 최고급 값비싼 수제 가방을
드는 것은
어울리진 않아 믹스 매치로
개성 있는 멋스러움으로
연출할 수 있지만,
한국이나, 미국의 디자이너등
평범한 상위권 퀄리티의 옷을 입고서
의류에 있어서 최상위인 프랑스,이태리 등의
유럽브랜드나 공정,
디자이너 등의 손길을 거친
정확하고 균형적으로 만들어진,
바느질 스티치의 오차조차 보기 힘든,
작품같은
명품 가방을 들 때
그러한 옷
(평범한 상위권 퀄리티의
한국이나, 미국의 디자이너등의 작품)과
어우러 짐은 물론이며,
옷조차도 하이 퀄리티로 보이게하는
착시효과가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어요.
그래서 댄디한 깔끔함을 위해
조금 자신을 가꿀줄알고
깔끔하게 다듬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옷과 가방을 같은
퀄리티급으로 하기보다는,
거의 모두가 옷보다는 액세서리급 주얼리인
가방, 신발, 액세서리, 시계 등 중에
좀 더 가격적으로 투자하며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그러한
댄디한 깔끔함을 위해 투자하고
시간 또한 들이며 대부분의 사람이
정도의 차이는 달라도
어느정도 노력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값비싼 가구와, 웬만한 벽지보다 비싼
북유럽 페인팅 인테리어 등을 집에 해놓고선
저가의 극세사 면 등의
카펫이라고 보기 힘든 저가의 매트류를 깔 때에..
그 집의 가구와 인테리어 시공의 퀄리티가
얼마나 자칫
어설픈 셀프인테리어의 퀄리티로
셀프틱하게 전부다 보이게 되는지..
아실 거예요.
하지만, 대리석을 바닥에 시공하시는등의,
정성등을 들일 정도로
인테리어의 유행만을 쫓기보단
인테리어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등,
요즘의 모던한 북유럽 인테리어를
시공하기 전의
예전 클래식한 유럽 인테리어 스타일의 트랜드인 때 부터
정성들인 인테리어를 시공하셨던,
그런식의 인테리어 자체가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아시는 그러한 분들 부터는
카펫을 깔 때
인테리어의 품위의 격에 맞추어
인테리어 품위에 손상을 주지 않는
퀄리티 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그다음으로 중요하게
가격적인 비용 낭비는 하시고 싶지 않아
끊임없이 저희와 같은 합리적인 가격제공의
회사만을 찾아 단골 거래 하시곤 하세요.
그래서 사실 그러한 단골 고객들께는
우선순위로 제공해 드리고 있긴 하지만
저희 제이에스 카페트는 아직
수량을 모자란듯하게보다는
오히려 넉넉히 준비하여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컴퍼니입니다.
그래서 단골이 아닌 일반 고객들께도
상품 소개를 해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인테리어의 품위를 대변해주는 카페트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주는 명품
제이에스 카페트의 도움을 받으세요.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구매처 : 이카페트샵 www.ecarpet.kr
상품링크 : http://ecarpet.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36&cate_no=25&display_group=1
실장님 연락처 : 010-9114-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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